여주,원주 야영투어이야기 #1  
   

  3월 18일
 
  2주 동안 움직이질 않았더니 온 몸의 메커니즘이 정상이 아닙니다......오랜만에 원주베이스캠프에 갔습니다....




  ▲원주 베이스캠프 전경입니다.....ATV 매니아 최고의 캠프입니다....


 금요일은 캠핑하는 사람들 모임의 여주 정모가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....좀처럼 움직이지 않으시는 베이스캠프 대장님이신
 태영형님을 꼬셔서 여주로 갔습니다......

 가자마자 벌써 약 10여동의 라운지가 보입니다.....히든픽님의 타프 아래서 커피 한잔 얻어 먹고 이미 7번을 위시한 주사파
 들이 모여있는 고암님 라운지로 들어갔습니다..



  ▲태형형님을 모시고 라운지에 들어가 보니 라운지 정말 너무 좋습니다.....






  ▲인물 좋으신 고암님.....그날 정말 실례를 많이 범했습니다....언제 한번 신세 갚겠습니다......






  ▲개성 있게 문패를 만드신 고암님댁.......너무 보기 좋더군요.....
 




  ▲캠사 공식 폐인이신 조럽님도 한자리 차지하시고......






  ▲아직은 그리 많이 젖어 보이지 않는 7번국도님......







  ▲노트북에서 음악이 흐르고......언플러그드에 익숙한 제게는 너무나 생소한 화려한 야영입니다.....






  ▲라운지 기본 난방을 이 석유난로로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추억 속의 난로입니다....






  ▲라운지에 터널식으로 연결된 침실텐트안을 보니 원앙금침이 따로 없더군요.....사랑이 막 피어 오를 것 같아요...






  ▲음식이 빠질 수가 없죠.....7번국도님이 가져오신 잘 삭힌 홍어요리입니다.....한입 물어 눈을 지그시 감으며 한번 씹고 두번
    씹고 세번 씹으니 몸에 전율처럼 타고 오는 알싸한 홍어향이 ......감동의 눈물이 나오는 거 억지로 참았습니다....-_-;;






 
  ▲바베큐 백립인가요???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.....







  ▲두 분의 이틀치 식량을 하룻밤에 작살내고 왔습니다...담에 꼭 원수(?) 갚겠습니다......






  ▲원주 베이스캠프 대장님인 김태영 형님......연세를 잊으시고 사시는 멋진 분입니다.....ATV계에선 이 분 모르면 간첩이죠..






  ▲끝없이 안주가 나옵니다.....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닭꼬치.....






  ▲의정부 사시는 남진이님....남진이님이 된 이유는 사발이 타다가 넘어 지셔서 갈비뼈 몇 대 부러지시고 부른 노래가 아마
    '가슴아프게~~ 가슴아프게~~~" 라고 하던데......





  ▲과일 디저트에.........





  ▲7번국도님이 조금씩 젖어 가는 것 같죠????





  ▲이때 만두 출현......


 



  ▲태영형님을 딱 세잔 만에 보내 버리더군요......ㅎㅎㅎ  노가다 무셔~~





  ▲가슴~~아프게~~ ㅎㅎㅎㅎ 의정부 사시고 사람 좋은 남진이 형님....,,,,






  ▲고암님의 밝은 웃음이 너무 멋집니다......
 
  



  ▲이분이 맛난 안주 해오셨는데,..제가 좀 젖은 관계로 닉넴을 기억 못하네요.......죄송....알려주세요.....





  ▲이런 안주를 해오셨더군요.......보기에도 너무 먹음직스럽죠???_-;;









  ▲쌓여가는 녹차병...........






  ▲아침이 밝았습니다...남진이 형님의 차에서 태영형님이랑 주무셨더군요......하긴 안에 호텔 부럽지 않게 해 놓았던데....




  ▲캠핑장 이곳 저곳을 둘러보시는 태영형님....






  ▲아침에 ATV 매니아중의 한분인 빡빡이 형님이 오셨습니다.......


 고도65님 라운지에서 아침을 얻어먹고...(정말 감사합니다....) 아이들 사발이 태워주려고 사발이 시동을 겁니다.....
 아이들보다 더 신나서 타고 다닌 7번님....만두님....히든픽님........거의 동심이더군요.....
 캠핑장에서 아침에 엔진소리로 씨끄럽게 해서 죄송하구요.....아이들 태워주려 그랬으니 넓으신 아량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.

 대충 정리를 하고 원주 베이스캠프로 철수 합니다......




  ▲캠프를 둘러보러 오신 7번님과 함께 라면도 끓여 먹구,.,,,,,,,,






  ▲앗 이게 몹니까??? 엽기 빡빡이 형님.....닭을 통째로 털두 안 뽑고 삼각대에 걸어 놓으시고.......





  ▲캠프 지킴이 진순이가 잡아 온 닭을 강탈했더군요.......내 닭 돌려줘........라고 하는 진순이......





  ▲구워서 줄께.....라며 한마디로 일축하는 빡빡이 형......ㅎㅎㅎㅎ





  ▲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 한 빡빡이 형님의 애마 야마하 그리즐리 660





  ▲남진이 형님의 애마 폴라리스 700 EFI




  ▲그리즈리 성능 테스트 겸 가벼운 투어를 나갑니다......


 



  ▲토요일 밤의 캠프 밤풍경입니다......춘향오빠가 나타나면 늘상 있는 풍경이지요...이번엔 끝내주는 생음악이 있어서
    더욱 멋진 밤이 되었습니다.....





  ▲수연님도 오셨고.........





  ▲목살로 더치오븐에 바베큐를 해 보았는데.......맛있긴 맛있더군요,,,,,





  ▲전문적으로 음악을 하시는 분이신데....정말 기타 잘 치더군요.....그냥 신청곡 말하면 바로 나옵니다.....분위기 끝내줬어요..





  ▲비틀즈에서 레드제플린, 산타나, 이글스.....무슨 곡이던 거의 녹음기에서 흘러 나오는 수준이더군요..





  ▲소녀처럼 노래 부르는 수연 아줌마.........ㅎㅎ





  ▲솔잎 태우는 향긋한 향에 취해,,모닥불에 취해....음악에 취해.....그렇게 좋은 사람들과의 밤이 지나갑니다.....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2편에서      계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