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시골 시장에서 파는 것 같은 국밥으로 정겨운 아침을 하고 슬슬 사발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.
▲망가진 부위들도 손 좀 보고.......
▲신나게 얼음 썰매장 가동합니다.........
▲도날드가 가지고 온 썰매 테스트 중......
▲저기 위에 타면 정말 속도감 끝내줘요......
▲오리 끌려가듯이 (아무래도 이상하다....그냥 개 끌려가듯이로 정정) 끌려가는 도날드......
▲한 몸매 하시는 7번 , 6번님을 보고 공포(?)에 질려 하는 표정이 역력한 말라뮤트......^^;;
▲술퍼맨 바자 650으로 얼음 위를 질주하지만 아무래도 사륜이 아닌 2륜 스포츠형이라 얼음에서 쥐약인 듯.....
▲다들 즐겁게 놀고 있군요....
▲그리즐리 660으로 얼음 위에서 질주중인 칠보산님.......
▲조직걸님이 끄는 썰매를 즐기는 코코다.....
▲밀리덴님.....닉넴의 뜻을 물어보니 밀레니엄 덴티스트 (이거 제가 발음하면 쥐기는데.....ㅎㅎ) 치과의사 아조씨래요....
수원 사시는 분들은 이 분 찾아 가세요....(광고비 머 없나?? ^^; )
▲.........
▲웅담싸리 스포츠형인 z400도 타 보고....신났습니다.......
▲웅담이는 스포츠형이 체질이라고 하던데.......앗~~ 뒤에서 7번님이 6번님을 끌어주시는군요.....
▲어제 부상당했다는 분 표정이 어찌 저리 밝으실까?????
▲한바탕 썰매 타고 오니 배가 고픕니다 즉석 보신탕을 준비합니다....
▲보신탕이라면 사족을 못 쓰시는 미래형이 장작을 패시고.......
▲한 간지 하시는 밀리덴님.......
▲삐나 무지 드리대는구먼...
▲술퍼맨님. 삐나.....
▲박하사탕에 나오는 유명한 포즈 같네요......." 나~~ 돌아갈래~~" 삐나야....담엔 잠 좀 자구와....
▲바자 650과 너무 잘 어울리시는 술퍼맨님........얼마나 술을 잘 푸시는 분이시길래.......우린 녹차밖에 못 마시는뎅.....
▲칠번국도님 어느덧 강가 자갈코스를??? 고바위를 한번 끌고 가야 하는데....오줌이 질금 질금 나오는 그런 코스,,ㅎㅎㅎ
▲정겨운 사이트의 모습입니다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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