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길을 따라서 #1(대관령 눈꽃축제)
1월 30일
일요일 아침 일찍 인제 빙어축제를 가본답시고 출발했으나 축제장 2키로 전부터 꽉 막히는 차량행렬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.
다시 신남쪽으로 내려와 갑둔지역으로 해서 천천히 눈길 드라이브를 즐깁니다.....

▲상남에서 미산계곡쪽으로 방향을 틉니다....눈 쌓인 겨울의 미산계곡은 또 다른 맛입니다....

▲계곡 밑에서 썰매놀이를 즐기는 사람들........

▲눈 쌓인 미산계곡을 한참 가다 보니 못 보던 거대한 지게 형상물이 생겼네요....엄청 큽니다....

▲미산계곡........

▲눈밭 위에 멀리 바라다 보이는 익숙한 건물입니다.....

▲한 겨울의 눈 속에 파묻힌 살둔산장은 어떤
모습일까 호기심에 다가가 봅니다.....

▲언제나 그 모습
그대로......앙상한 나뭇가지가 겨울을 알릴 뿐.......

▲안쪽에서 바라 본 처마모습입니다......

▲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고드름입니다........어릴 적 사탕 대신 저걸 빨아 먹곤 했던 기억이....

▲자칭 산장의 머슴이란 분에게 방 구경을 부탁하니 쾌히 들어주십니다......거실 풍경.....

▲궁금했던 살둔산장의 2층 방으로 올라 가는 계단입니다....

▲여기가 2층 방입니다.....여름에 창문을 열어 놓으면 무척 시원 할 것 같습니다....

▲시원한 격자창 너머로 흰 눈으로 덮어진 세상이 보입니다......

▲살둔산장을 휘감고 있는 얼어붙은 내린천에서 썰매를 타는 아이들........

▲눈과 소나무는 궁합이 맞나 봅니다......참 잘 어울려요.....

▲운두령을 넘다 보면 유명한 한옥으로 지은 송어횟집이 있습니다.....

▲작년 여름 투어기에도 잠깐 나오는 집이죠....다시 보아도 멋스럽네요......

▲전통한옥 기와에 눈 쌓인 모습이 젤로 멋진 것 같아요.......

▲언젠가 저런 곳에서 살 날이 있을까요?????
인제 빙어축제도 못 보고 해서리 횡계에서 열리는 눈꽃축제라도 갈려고 부지런하게 횡계
쪽으로 향합니다....

▲황계 나들목을 나와 횡계 시내로 들어가는 입구에 세워진 얼음 용......여기도 차가 꽉꽉 막혀요....ㅠㅠ

▲지나가다 보니 비료부대로 썰매 타는 정겨운 풍경이 보여집니다......

▲금강산도 식후경.........횡계에서 제일로 유명하다는 황태요리집입니다....한 700명 수용된답니다...

▲대관령에 왔으면 황태 한 마리 먹어 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서리....ㅎㅎ

▲시원한 황태국과 함께......

▲황태구이를 먹은 후 꽁꽁 언 길을 종종 걸음으로 눈꽃 축제장 쪽으로 향합니다......

▲신나게 썰매를 타네요.......

▲추억의 풀빵도 보입니다........저 주전자가 아주 정겨워 보입니다.......

▲여기저기서 아이들 썰매 태워주는 모범가장님들도 많이 보이고요.......

▲아이들은 신이 나서 눈 속에서 뒹굽니다.....

▲얼음조각들........

▲멋스런 얼음 조형물들이 여기 저기 보입니다.....

▲활짝 핀 눈꽃나무 앞에서 연인들이 사진 찍기 바쁘고요........

▲이글루라는 얼음집도 들어가 보았습니다......

▲이글루 내부 모습입니다.....보기보다 크고 바람이 차단되어 따뜻합니다......

▲눈꽃 축제장 가운데 위치한 대규모의 얼음 성..........

▲귀여운 꼬마가 동생인듯한 아기를 썰매를 태워 주고 있어서 카메라 드리댔더니....바로 포즈 취합니다......

▲노새가 끄는 썰매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.........그런데 너무 느려요......

▲양들이 아이들과도 잘 놉니다.......

▲초창기 스키버젼이랍니다.......

▲외발 썰매....추억에 젖게 합니다.......
2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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